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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의 치유는 몸의 내면적 자각을 통해 다가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트라우마 증상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경험에서 남은 에너지가 몸에서 방출되지 않을 때 생긴다.”
“트라우마의 역설은 파괴할 힘과 변형하고 부활시킬 힘을 동시에 지닌다는 것이며, 치유가 그 변형의 문을 연다.”
“변하기 위해서는 치유가 요구하는 위험을 감수할 만큼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껴야 한다.”
“트라우마는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공감하는 증인 없이 우리 안에 품고 있는 것이다.”
“트라우마의 치유는 기억해내는 게 아니에요. 몸이 붙잡고 있던 것을 놓아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