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더 나은 삶, 더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곤 해요. 하지만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길목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벽이 서 있곤 하죠. T. Harv Eker가 말한 것처럼, 우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외부의 상황이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두려움일 때가 많아요. 더 큰 것을 상상하고, 더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이 마치 위험한 도박처럼 느껴져서 스스로를 작은 울타리 안에 가두어 버리는 것이죠.
이런 두려움은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도 나타나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고 싶지만 실패할까 봐 망설이거나, 직장에서 더 큰 책임을 맡고 싶지만 실수할까 봐 뒷걸임질 치는 모습 말이에요. 우리는 안전함을 유지하기 위해 익숙한 작은 성취에만 머무르려 해요. 하지만 풍요로움이란 단순히 통장의 잔고가 늘어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아요. 내 잠재력을 믿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의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 그 자체가 바로 진정한 풍요의 시작이랍니다.
제 친구 중에 아주 성실하지만 늘 '내가 감히 이걸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기회를 놓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작은 프로젝트를 맡을 때마다 실패에 대한 공포 때문에 늘 가장 쉬운 길만 선택하곤 했죠. 어느 날 제가 그 친구에게 아주 작은 도전이라도 좋으니 일단 큰 그림을 그려보자고 제안했을 때, 친구는 처음엔 겁을 냈지만 조금씩 시야를 넓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 두려움을 뚫고 나아갔을 때, 그동안 보지 못했던 훨씬 더 큰 기회들이 친구의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했답니다.
두려움은 우리가 성장을 멈추지 않도록 경고해 주는 신호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우리가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커다란 꿈을 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상상력의 크기가 곧 여러분이 누릴 수 있는 삶의 크기를 결정하니까요. 오늘 하루,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울타리를 아주 조금만 더 넓혀보는 건 어떨까요? 아주 작은 상상 하나가 여러분의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을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