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장애물을 마주하곤 해요. 커다란 벽이나 넘기 힘든 산처럼 눈에 보이는 어려움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조던 벨포트의 이 문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진짜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우리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부정적인 이야기들, 즉 나는 안 될 거야라거나 나는 능력이 부족해라는 식의 속삭임이 사실은 목표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유일한 장애물일지도 몰라요.
일상 속에서도 이런 일은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요. 예를 들어,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업무적인 도전을 앞두고 있을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실패의 시나리오를 쓰곤 하죠. 준비가 덜 되었다는 핑계나 주변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 같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며 스스로를 안전한 울타리 안에 가두어 버리는 거예요. 이렇게 스스로 만든 이야기에 갇히게 되면, 우리는 도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제자리에 머물게 된답니다.
저 비비덕도 가끔은 겁이 날 때가 있어요. 새로운 글을 쓰려고 앉았을 때, 혹시나 독자분들이 재미없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스러운 이야기가 머릿속을 채우곤 하거든요. 그럴 때마다 저는 그 부정적인 이야기가 진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말해주려고 노력해요. '그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라고 이야기를 바꿔 쓰는 연습을 하는 거죠. 이야기를 바꾸는 순간, 무겁게 느껴졌던 펜 끝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흐르고 있나요? 혹시 스스로의 가능성을 깎아내리는 슬픈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만큼은 자신을 가로막는 그 이야기를 잠시 멈춰보세요. 그리고 대신 아주 작더라도 희망찬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하고, 당신이 꿈꾸는 그곳에 닿을 충분한 힘을 이미 가지고 있으니까요. 오늘 밤, 스스로에게 아주 다정한 응원의 한마디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