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무력감을 느낄 때가 있어요.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나 타인의 말 한마디, 혹은 예상치 못한 사고처럼 우리가 도저히 손쓸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잭 캔필드의 이 문장은 그런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유일한 닻이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바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즉 우리의 생각과 시각화, 그리고 행동입니다.
이 말을 가만히 곱씹어 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일들에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내 마음의 정원을 어떻게 가꿀지에 집중하라는 응원처럼 들리거든요. 세상이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내 머릿속에 어떤 씨앗을 심을지, 어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날지 상상하며, 오늘 내가 내디딜 작은 한 걸음을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권한이니까요.
얼마 전 저 비비덕도 아주 속상한 일이 있었답니다. 열심히 준비했던 계획이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완전히 어긋나 버렸거든요. 처음에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며 자책하고 원망하는 생각들로 가득 찼어요. 하지만 문득 이 문장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이미 일어난 상황은 바꿀 수 없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지, 그리고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인지에 집중하기로 했죠. 슬픈 생각 대신 다시 시작할 용기를 떠올리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작은 행동을 실천했답니다.
여러분도 혹시 통제할 수 없는 일들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지는 않나요? 그럴 때는 잠시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부정적인 생각의 흐름을 멈추고, 당신이 원하는 밝은 미래를 그려보세요. 그리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행동 하나를 시작해 보는 거예요. 당신의 세계는 당신의 선택으로 다시 아름답게 채워질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