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남과 전진의 의지가 모든 위대한 성취의 불꽃이 되어준다.
일어나라, 깨어나라, 그리고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멈추지 마라. 스와미 비베카난다의 이 강렬한 문장을 가만히 읊조리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작은 불꽃이 일렁이는 기분이 들어요. 이 말은 단순히 잠에서 깨어나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잠을 깨우고 우리가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향해 눈을 뜨라는 따뜻한 격려처럼 느껴집니다. 가끔 우리는 익숙한 안락함 속에 머물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잊어버리곤 하니까요.
우리의 일상은 때때로 무거운 안개 속에 갇힌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 같은데 몸은 천근만근이고,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지 의구심이 들 때 말이죠. 목표라는 것이 저 멀리 구름 위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시작하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순간들이 우리에게는 참 자주 찾아오곤 합니다. 하지만 이 문장은 우리에게 멈춰 서서 한숨 쉬는 대신, 다시 한번 눈을 크게 뜨고 한 걸음을 내딛으라고 속삭여줍니다.
제 친구 중에 아주 오랫동안 그림 작가를 꿈꾸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매일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책상 앞에 앉았지만,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자 점점 의기소리가 꺾여갔죠. '그냥 이대로 포기할까?'라며 자책하던 어느 날, 친구는 아주 작은 스케치 하나를 완성하며 스스로에게 말했대요. '아직 멈추지 않았어, 다시 시작해보자'라고요. 그 작은 깨어남이 친구를 다시 움직이게 했고, 결국 자신만의 멋진 작품들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혹시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지쳐서 잠시 멈춰 서 있지는 않나요? 괜찮아요, 잠시 쉬어가는 것은 괜찮지만, 다시 눈을 뜨고 일어날 용기만큼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주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여러분이 꿈꾸는 그곳을 향해 아주 작은 움직임이라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 비비덕이 여러분의 그 용기 있는 발걸음을 곁에서 따뜻하게 응원하며 함께 걸어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