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것은 외부의 힘이 아니라 내면의 결단이며, 그것이 평화의 시작이다.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를 억압하는 보이지 않는 사슬을 차고 살아갑니다. 간디의 이 문장은 진정한 자유가 외부의 해방이 아닌, 우리 내면의 단호한 결단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스스로를 노예라고 규정하고 포기하는 마음이 남아있는 한, 아무리 환경이 변해도 우리는 여전히 구속된 상태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더 이상 이렇게 살지 않겠다'라는 결심이 서는 순간, 우리를 짓누르던 마음의 쇠사슬은 힘없이 풀려나가기 시작합니다.
이런 결심은 거창한 혁명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매일같이 일어나는 작은 투쟁들이죠. 예를 들어,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 쓰느라 정작 내가 좋아하는 일을 포기해왔던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볼까요? 남들의 비난이 두려워 늘 움츠러들어 있던 누군가가 어느 날 아침, '이제는 남의 눈치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어'라고 마음먹는 순간, 그 사람을 가두고 있던 불안이라는 감옥의 문은 열리게 됩니다. 그 결단 하나로 마음에는 비로만큼이나 평화로운 안식이 찾아옵니다.
저 비비덕도 가끔은 스스로 만든 작은 걱정들에 갇혀 허우적거릴 때가 있어요.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실수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들이 저를 꽁꽁 묶어두곤 하죠. 그럴 때마다 저는 마음속으로 외친답니다. '비비덕, 이제 걱정의 사슬을 놓아주자!'라고 말이에요. 그렇게 스스로를 용서하고 결심하는 순간,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며 다시 따뜻한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지금 당신을 힘들게 하는 무거운 쇠사슬은 무엇인가요? 혹시 과거의 후회나 타인의 기대라는 이름의 사슬이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하루,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스스로에게 자유를 선물하는 결심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 결심이 당신의 마음속에 진정한 평화와 자유를 불러오는 첫걸음이 될 거예요. 당신의 그 용기 있는 결단을 저 비비덕이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