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제퍼슨의 이 문장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 마음의 중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돼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는 수많은 장애물이 나타나기 마련이지만, 그것을 넘어서게 하는 힘은 외부의 환경이 아니라 바로 우리 내면의 태도에서 나온다는 뜻이니까요.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에게는 세상 그 무엇도 벽이 될 수 없지만, 부정적인 생각에 갇힌 사람에게는 아주 작은 시련조차 거대한 산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우리의 일상도 이와 참 닮아 있어요. 예를 들어,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았거나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어떤 날은 작은 실수 하나에도 '나는 역시 안 돼'라며 쉽게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어떤 날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쳐도 '이것 또한 배움의 과정이야'라며 씩씩하게 웃어넘기기도 하죠. 결국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상황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상황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빛과 마음의 온도인 셈이에요.
제 친구 중에 아주 섬세하고 걱정이 많은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먼저 그리곤 했죠. 그러다 보니 정작 시작도 하기 전에 지쳐버리는 일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 친구가 '결과가 어떻든 나는 이 과정을 즐겨보겠어'라고 마음을 고쳐먹는 것을 보았어요. 신기하게도 태도가 바뀌자 친구의 눈에는 장애물 대신 나아갈 길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목표했던 작은 성취들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저 비비덕도 가끔은 둥둥 떠다니는 물결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제 마음의 닻을 단단히 내리려고 노력한답니다. 여러분도 지금 혹시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외부의 상황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먼저 여러분의 마음가짐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살며시 돌려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깃든 단단한 의지가 결국 여러분을 빛나는 목표로 데려다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