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이라는 생각 너머에 하나의 들판이 있으니, 그곳에서 그대를 만나고자 한다.”
옳고 그름 너머의 들판이라는 비유가, 판단을 내려놓은 자리에서 피어나는 만남의 아름다움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