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의 이 말은 단순히 거창한 성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도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그 어떤 벽도 결국은 넘을 수 있는 문이 된다는 따뜻한 응원처럼 들리거든요. 우리는 종종 시작하기도 전에 결과가 두려워 뒷걸음질 치곤 하잖아요. 하지만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멈춰 서 있을 때만 힘을 발휘할 뿐, 한 발짝이라도 내딛는 순간 그 힘을 잃고 말 거예요.
우리 일상 속에서도 이런 순간들이 참 많죠. 처음으로 외국어 공부를 시작할 때, 혹은 낯선 운동을 배우기 시작할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던지곤 해요. 익숙하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일은 언제나 떨리고 무섭지만, 그 떨림은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는 아주 소중한 신호이기도 하답니다.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이 분명히 있기에 시도 자체에 큰 가치가 있는 것이죠.
제 친구 중에 아주 소심한 성격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했죠. 그런데 어느 날, 작은 동호회에서 짧은 자기소개를 해보겠다는 아주 작은 도전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이 빨개졌지만, 매번 조금씩 용기를 내어 시도하다 보니 어느새 사람들 앞에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친구에게 불가능했던 일은 사실 마음먹기에 달린 문제였던 거예요.
여러분도 지금 마음속에만 품고 있는, 혹시나 실패할까 봐 꺼내지 못하는 작은 씨앗이 있나요? 거창한 성공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아주 작은 시도 하나가 여러분의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거든요. 오늘 하루, 아주 사소하더라도 좋으니 스스로를 믿고 딱 한 번만 용기 내어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비비덕이 옆에서 따뜻하게 응원하고 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