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로빈스의 이 문장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작은 불씨가 떠올라요.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한 번 깨어나기만 하면 그 어떤 꿈이나 소망도 현실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 존재한다는 말은, 우리가 스스로를 믿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를 알려주거든요. 때로는 세상의 거친 파도에 밀려 우리가 가진 힘이 아주 작게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사실 그 힘은 사라진 게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것뿐이랍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이런 순간들이 참 많아요. 오랫동안 미뤄왔던 공부를 시작하거나, 매일 아침 운동을 가기로 결심하는 것, 혹은 아주 작은 취미를 시작해보는 것 말이에요. 처음에는 아주 미미한 움직임처럼 보이지만, 그 작은 움직임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상상하지 못했던 곳까지 나아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변화는 거창한 폭발이 아니라, 내 안의 작은 의지가 밖으로 흘러나오는 아주 조용한 시작에서부터 비롯되는 법이니까요.
제 친구 중 한 명은 오랫동안 작가라는 꿈을 가슴 한구석에만 품고 살았던 친구가 있었어요. 일에 치여 살면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늘 의심했죠. 그러던 어느 날, 아주 작은 습관으로 매일 밤 세 줄씩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그저 기록일 뿐이었지만, 그 작은 습관이 쌓이면서 친구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창작의 욕구가 깨어났고, 결국 지금은 멋진 에세이집을 출간하게 되었답니다. 그 친구의 내면에 있던 추진력이 아주 작은 틈을 통해 밖으로 흘러나온 것이죠.
여러분도 혹시 마음속에만 간직한 채 꺼내지 못한 소중한 꿈이 있나요? 그 꿈이 너무 커 보여서 시작조차 두렵다면, 일단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저 내 안의 힘이 움직일 수 있도록 작은 불꽃 하나를 지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오늘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비비덕이 여러분의 그 용기 있는 첫걸음을 곁에서 따뜻하게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