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높은 벽을 마주하곤 해요. 그 벽이 너무 높아서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아 발걸음을 멈추고 싶을 때가 있죠. 마키아벨리의 이 문장은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해내고자 하는 마음, 즉 의지의 크기가 충분히 크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결코 우리를 가로막는 거대한 장애물이 될 수 없다고 말이에요. 어려움의 크기는 객관적인 수치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결정된다는 뜻이기도 하죠.
이 말을 생각하면 문득 제가 예전에 겪었던 작은 일이 떠올라요. 처음으로 혼자서 아주 긴 여행을 계획했을 때였어요. 낯선 언어, 복잡한 기차 시간표, 그리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에 대한 걱정 때문에 시작도 하기 전에 겁이 났었거든요. 하지만 '어떻게든 해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커지자, 복잡했던 일정표는 해결해야 할 재미있는 퍼즐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의지가 커지니 두려움이 설렘으로 변했던 마법 같은 순간이었죠.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해요. 산더미처럼 쌓인 업무나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의 고민 앞에서 우리는 쉽게 무력감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뜨거운 의지를 품는 순간, 우리는 해결책을 찾기 위한 에너지를 얻게 돼요.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의 근육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오늘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어떤 의지가 자리 잡고 있나요? 혹시 눈앞의 작은 어려움 때문에 소중한 꿈을 포기하려 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해요. 지금 당장 상황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나는 반드시 해낼 거야'라는 커다란 의지의 씨앗을 마음속에 심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 씨앗이 자라나 당신의 앞길에 놓인 모든 장애물을 꽃길로 바꾸어 놓을 거예요. 비비덕이 언제나 당신의 그 뜨거운 마음을 응원하며 곁에 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