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니, 스스로를 행복하다 여기는 것이 첫 번째 비결입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행복의 기준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행복을 느끼죠. 하지만 푸블릴리우스 시루스의 이 말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진실을 일깨워줍니다. 바로 행복이란 외부에서 주어지는 보상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에요.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고 풍족한 것을 가졌더라도,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다고 믿는다면 그 마음은 결코 채워질 수 없으니까요.
우리의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는 종종 타인의 시선이나 눈에 보이는 성취에 매달리곤 해요.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업을 갖거나 멋진 물건을 소유하면 저절로 행복해질 거라고 믿으면서 말이죠. 하지만 정작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이는 마치 예쁜 상자 안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상태와 같아요.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정작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우리의 생각과 믿음이 행복을 향해 있지 않다면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없답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은 아주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에요.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였지만, 그녀는 늘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말하곤 했어요. 항상 더 높은 곳만 바라보며 현재의 성취를 당연하게 여기고, 스스로를 몰아세웠기 때문이죠.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아주 작은 변화를 시도했어요. 매일 아침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자신을 위해 즐거움을 느끼겠다고 다짐한 거예요.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다고 믿기로 마음먹은 작은 순간들이 모여 그녀의 눈빛을 다시 빛나게 만들었답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봐 주면 좋겠어요. 나는 지금 나의 상태를 행복하다고 인정해주고 있는 걸까요? 혹시 너무 먼 미래의 행복만을 기다리느라 지금 내 곁에 있는 작은 기쁨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긍정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답니다. 오늘만큼은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지금 이 순간의 나를 행복하다고 말해주는 작은 용기를 내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