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는 믿음 자체가 능력을 만들어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버질의 말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아주 강력한 마법이 숨겨져 있어요.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품은 생각의 씨앗을 따라 자라나기 때문이죠. 무언가를 해낼 수 있을지 의심하는 마음이 앞서면 우리 몸과 정신은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뒷걸음질을 치게 돼요. 반대로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믿기 시작하면 우리 안의 잠재력이 깨어나 길을 찾아내기 시작한답니다.
우리의 일상을 한번 돌아볼까요?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과 도전 앞에 서게 됩니다. 때로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나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할 때, 혹은 운동을 시작하려고 할 때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우리를 찾아오곤 하죠. 이럴 때 우리는 스스로를 한계라는 틀 안에 가두어 버리곤 해요.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는 점에 있어요.
제 친구 중에 아주 소심했던 한 친구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그 친구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했어요. 처음에는 발표 기회가 생기면 어떻게든 피하려고만 했죠. 그러다 어느 날, '나는 발표를 잘하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기 시작했대요. 거창한 변화는 아니었지만,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작은 연습을 반복했죠. 결국 그 친구는 작은 팀 미팅에서 아주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답니다. 믿음이 행동을 바꾼 거예요.
저 비비덕도 가끔은 새로운 글을 쓰는 게 두렵고 막막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나는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라고 믿으며 펜을 들면, 신기하게도 예쁜 문장들이 흘러나오곤 한답니다. 여러분도 지금 눈앞에 놓인 높은 벽이 너무 커 보여서 망설여진다면, 일단 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부터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그 믿음이 여러분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가장 든든한 지도가 되어줄 테니까요. 오늘 하루, 자신에게 할 수 있다는 응원의 한마디를 꼭 건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