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향해 쏘아 올려진 화살은 때때로 목표에 닿지 못하고 빗나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노먼 빈센트 피일의 말처럼, 설령 달에 닿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반짝이는 별들 사이를 유영하게 될 거예요. 이 문장은 실패가 끝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넓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알려준답니다. 목표를 높게 잡는다는 것은 단순히 결과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큰 꿈을 품고 성장하겠다는 용기 있는 선언과도 같아요.
우리의 일상에서도 이런 순간들이 참 많죠. 아주 멋진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싶어서 밤을 새우며 노력했지만,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속상했던 적이 있나요? 혹은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며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었지만, 처음에는 서툰 손짓에 실망했던 경험 말이에요. 그럴 때 우리는 목표에 도로 닿지 못했다는 사실에만 집중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곤 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얻은 경험과 배움은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작은 별이 되어 빛나고 있답니다.
제 친구 중 한 명도 아주 큰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아주 유명한 예술가가 되고 싶어 매일 그림을 그렸지만, 공모전에서 번번이 낙방하며 깊은 슬럼프에 빠졌었죠. 달에 닿지 못했다는 좌절감에 그림 도구를 다 치워버릴 기세였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 친구는 깨달았어요. 비록 유명한 예술가는 되지 못했을지라도, 그림을 그리며 발견한 세상의 아름다운 색채와 인내심이라는 소중한 별들을 이미 가득 품게 되었다는 것을요. 그 친구의 손끝에는 이제 누구보다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답니다.
저 비비덕도 가끔은 여러분에게 더 큰 위로를 전해주고 싶어서 멋진 글을 쓰고 싶지만, 마음만큼 글이 써지지 않아 속상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빗나간 화살이 만들어낸 궤적을 보며 다시 힘을 내곤 해요. 여러분도 지금 당장 눈앞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품은 그 높은 꿈 덕분에, 여러분의 삶은 이미 수많은 별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오늘 밤, 잠들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봐 주세요. 내가 오늘 달을 향해 날린 화살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여정에서 발견한 작은 별은 무엇이었는지 말이에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더 높이 꿈꾸는 용기를 내보시길 제가 곁에서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