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겨냥할수록 더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으니 목표를 크게 잡으라
달을 향해 나아가라, 설령 달에 닿지 못하더라도 별을 만질 수 있을 것이다라는 문장을 가만히 곱씹어 봅니다. 이 말은 우리에게 결과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가 품은 마음의 크기와 방향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우리는 종종 목표를 이루지 못할까 봐 두려워서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 하곤 하죠. 하지만 실패가 끝이 아니라, 우리가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아름다운 여정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일상은 늘 완벽할 수 없잖아요. 아주 거창한 꿈이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예를 들어, 이번 주에는 매일 아침 30분씩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해볼게요. 만약 며칠 뒤에 피곤해서 늦잠을 자게 된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자책하며 포기하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 책 한 페이지를 읽었다면, 그것은 비록 원래 계획했던 완벽한 아침은 아니었을지라도 우리 마음속에 작은 성취라는 별을 띄운 셈이에요.
저 비비덕도 가끔은 커다란 날갯짓을 하려다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속상해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한참을 울기도 하죠. 하지만 다시 고개를 들어보니, 넘어지는 과정에서 발밑에 피어있는 작은 꽃들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목표했던 높은 곳에 닿지는 못했더라도, 그 길을 걸어오며 마주친 소중한 순간들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러니 여러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꿈꾸셨으면 좋겠어요. 커다란 달을 향해 손을 뻗는 그 용기만으로도 여러분의 밤하늘은 이미 반짝이기 시작한 것이니까요. 오늘 여러분이 도전하고 싶은 작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결과가 어떠하든, 그 도전을 통해 여러분은 분명히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용기를 내어 한 걸음만 내디뎌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