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단어는 참 설레면서도 때로는 우리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기도 해요. 조엘 브라운의 이 말처럼, 우리와 꿈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건 거대한 장벽이나 부족한 환경이 아니라, 어쩌면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라는 작은 의심과 '한 번 해보자'라는 의지의 부족일지도 몰라요. 꿈을 향한 길은 멀고 험해 보이지만, 사실 그 길을 여는 열쇠는 이미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답니다.
우리의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볼까요? 우리는 종종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스스로 한계를 정해버리곤 해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거나, 작은 가게를 열고 싶거나, 혹은 더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다는 다짐을 하면서도 '지금 내 상황에 그게 가능할까?'라며 뒷걸음질 치곤 하죠. 진짜 문제는 우리가 가진 능력이 아니라, 끝까지 해보겠다는 마음과 그것이 가능하다는 믿음이 흔들릴 때 생겨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제 친구 중에 아주 작은 꽃집을 꿈꾸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오랫동안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면서도 늘 꽃 향기에 대한 갈망이 있었죠. 주변에서는 다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며 만류했지만, 그 친구는 매일 퇴근 후 한 시간씩 꽃꽂이를 공부하며 '나는 반드시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믿음을 놓지 않았어요. 결국 그 친구는 작은 창가에 꽃이 가득한 예쁜 가게를 열었답니다. 그 친구를 움직였던 건 대단한 자본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매일 조금씩이라도 시도하려는 작은 의지였어요.
여러분도 마음속에 소중히 품고 있는 꿈이 있나요? 혹시 스스로 만든 의심의 벽 뒤에 숨어 있지는 않은가요? 오늘만큼은 그 벽을 허물기 위해 아주 작은 발걸음이라도 내디뎌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주 사소한 시도라도 괜찮아요. 그 작은 시도가 모여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되고, 결국 여러분을 꿈꾸던 그곳으로 데려다줄 거예요. 저는 여러분의 그 용기 있는 시작을 언제나 곁에서 따뜻하게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