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과 상상, 전략과 신념이 모두 갖추어질 때 비로소 위대한 성취의 문이 활짝 열린다.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할 뿐만 아니라 꿈을 꾸어야 하며, 계획할 뿐만 아니라 믿어야 한다는 아나톨 프랑스의 말은 우리의 마음속에 작은 불꽃을 지펴줍니다. 우리는 흔히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곤 하죠. 하지만 아무리 완벽한 지도와 튼튼한 신발이 있어도,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대한 꿈과 그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는 믿음이 없다면 그 여정은 금방 지치고 말 거예요. 꿈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북극성이고, 믿음은 험난한 길에서도 우리를 계속 걷게 하는 에너지가 되어준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이런 순간들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로 결심한 친구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매일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계획이자 행동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가 '내가 정말 이 언어로 대화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에 빠져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취감보다는 피로감만 남을 거예요. 반대로, 언젠가 그 언어로 자유롭게 여행하며 현지인과 웃으며 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꿈꾸고, 그 가능성을 굳게 믿는다면 공부하는 시간은 고통이 아니라 설레는 기다림이 됩니다.
저 비비덕도 가끔은 무서운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글을 쓰는 일이 가끔은 막막하게 느껴지고,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을지 불안해질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저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단순히 글을 쓰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제 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다는 예쁜 꿈을 꾸기로 해요. 그리고 제 진심이 전달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렇게 꿈과 믿음을 더할 때, 비로소 제 글에도 생명력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지금 여러분의 손에는 어떤 계획표가 들려 있나요? 혹시 너무 빽빽한 일정과 차가운 계획들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그 일을 통해 이루고 싶은 반짝이는 꿈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만큼은 잠시 펜을 내려놓고 눈을 감아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도달하고 싶은 그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의 계획에 따뜻한 꿈과 단단한 믿음을 한 방울 톡 떨어뜨려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위대한 시작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