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가슴 속에 반짝이는 별 하나씩을 품고 살아가곤 해요. 밤하늘을 보며 저 별에 닿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꿈이죠. 하지만 꿈만으로는 우리의 현실이 바뀌지 않아요. 하비 맥케이의 말처럼 꿈은 그저 아름다운 환상에 머물 수 있거든요. 꿈이 구름 위를 떠다니는 솜사탕이라면, 목표는 그 솜사탕을 손에 쥐기 위해 한 발짝씩 내딛는 단단한 발걸음과 같아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막연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가도, 금세 길을 잃고 헤매곤 합니다. 예를 들어, '언젠가 멋진 작가가 되고 싶어'라고 생각하며 빈 노트를 사 모으기만 한다면, 그 꿈은 영원히 책상 서랍 속에 잠들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딱 세 문장씩이라도 글을 쓰겠다'라는 구체적인 계획과 마감 기한을 정한다면, 그때부터 꿈은 생명력을 얻고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저 비비덕도 예전에 아주 큰 목표를 세웠던 적이 있어요. 단순히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만 했을 때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했답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 저녁 한 편의 따뜻한 에세이를 완성하겠다'라는 구체적인 마감 시간을 정했어요. 작은 계획들이 모여 하루하루가 채워지는 것을 보며, 막연했던 두려움은 성취감으로 바뀌었답니다. 계획이 더해진 꿈은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신기루가 아니었어요.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머물고 있는 그 예쁜 꿈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그 꿈에 아주 작은 날짜 하나, 아주 작은 행동 하나를 선물해 주는 건 어떨까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마감 기한을 정해보는 거예요. 당신의 꿈이 단순한 상상을 넘어 눈앞의 현실로 피어날 수 있도록, 저 비비덕이 옆에서 따뜻하게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