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는 것이 풍요의 길이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두 가지 목소리가 속삭이고 있어요. 하나는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믿으라는 믿음의 목소리이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않은 위험을 경계하라는 두려움의 목소리죠. 밥 프록터의 이 말처럼, 믿음과 두려움은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믿어야 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어요. 결국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는 우리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기로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는 셈이에요.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매일 이런 선택의 기로에 서곤 해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고 싶을 때, 혹은 낯선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싶을 때, 우리 마음 한구석에서는 '잘못되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고개를 들어요. 하지만 그 두려움 뒤에는 '잘 해낼 수 있을 거야'라는 작은 믿음도 함께 숨어 있죠. 두려움에 집중하면 우리는 제자리에 머물게 되지만, 믿음에 집중하면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답니다.
저 비비덕도 예전에 새로운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정말 무서웠던 적이 있어요. '내 글이 누군가에게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저를 괴롭혔거든요. 그건 보이지 않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었죠. 하지만 저는 결과 대신 제 글을 읽고 따뜻해질 누군가의 마음을 믿기로 선택했어요. 두려움의 손을 놓아주고 믿음의 손을 잡았을 때, 비로소 저는 여러분께 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 혹시 무언가 망설여지는 일이 있나요? 마음속에서 두려움이 커져서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두려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가, 아니면 믿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가 하고 말이에요.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려움으로 채우기보다는,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믿음으로 채워보는 하루가 되시길 응원할게요.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