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 항해에서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곧 풍요의 시작이다.
조셉 머피의 이 문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마음속에 커다란 배 한 척이 떠 있는 모습이 그려져요. 인생이라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선장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뜻이죠. 우리가 스스로에게 내리는 생각과 말, 즉 '명령'이 배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해요.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느냐에 따라 배는 풍요로운 항구로 향할 수도, 거친 폭풍우 속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의 일상은 아주 작은 명령들로 채워져 있어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하루도 힘들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은 배의 키를 어두운 구름 쪽으로 돌리는 것과 같아요. 반대로 '오늘 나에게 멋진 일이 생길 거야'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것은 태양 빛이 가득한 따뜻한 바다로 나아가는 명령을 내리는 것이죠. 거창한 결심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자기 자신을 향한 말투가 우리 삶의 항로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지침이 된답니다.
저 비비덕도 가끔은 파도가 너무 높게 느껴져서 겁이 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제 마음의 선장으로서 스스로에게 아주 명확하고 따뜻한 명령을 내려요. '비비덕, 너는 이 파도를 넘어서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고 말이죠. 이렇게 스스로를 다독이는 명령을 내리면, 불안했던 마음의 배가 다시 중심을 잡고 잔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여러분도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면, 자신에게 어떤 명령을 내리고 있는지 잠시 멈춰서 확인해보세요.
지금 여러분의 마음이라는 배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혹시 너무 엄격하거나 부정적인 명령으로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만큼은 여러분의 배가 가장 풍요롭고 아름다운 곳에 도착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명령을 내려주었으면 좋겠어요.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 빛날 거야'라는 따뜻한 한마디로 여러분의 항해를 응원할게요.
